자투리 시간에 자기 계발을 위한 투자를 위해 네이버 제작/배포 “오디오 클립”을 추천드립니다. 수도권 출퇴근 평균 소요시간이 주관사마다 다르지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사이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12분의 1이 길에서 버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시간을 자투리 시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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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클립
오디오 클립 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네이버가 제작하였습니다. 팟캐스트와 연동이 되어있고, 자체적인 콘텐츠도 있습니다.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는 이용자들에게 이 어플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홍사훈의 경제쇼를 주기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 처럼 본인 관심사에 맞는 분야를 출퇴근 길에 들을 수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 하루 2시간 일주일에 10시간 한달이면 40시간으로 여러분이 스스로 투자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디오클립 특징
무료입니다. 콘텐츠 이용료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장르가 적거나 질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분야로 봤을 때 강연, 어학, 육아, 동화, 웹 소설 등 다양한 장르가 있으며, 이 또한 구독 시스템이 있어 구독자가 많은 콘텐츠 분야를 랭킹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 기능이 있어 호스트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점도 다른 오디오북과 차별점이 되겠습니다.
운전자 분들을 위한 드라이브 모드가 제공되며, 차에서 최신 음악만 들을게 아니라 교양을 쌓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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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클립은 귀로 듣는 자기 계발과 시사, 교양 등 지적인 성장 추구와 동화, 동요 등 우리 아이가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보는 게 어떠신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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